스킬.잇다

바이브 코딩 교육 커리큘럼 — 4시간 / 3시간+4시간

코딩을 몰라도 AI와 대화하며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드는 실무자 대상 과정입니다. 정본은 이 문서이며, 공개본은 https://itda.work/courses/vibe-coding 에 게시합니다.

이 과정이 다루는 것

“AI로 코드를 짤 수 있다”를 보여주는 과정이 아닙니다. 아이디어 한 줄이 실제로 쓰이는 도구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 번 완주해 보는 과정입니다. 수강생은 남이 만든 완성품을 구경하지 않고, 자기가 말로 요청해서 앱이 자라는 것을 직접 경험합니다.

대상 — 비개발 직군 실무자(기획·운영·행정·영업·마케팅·현장). 코드 편집은 하지 않습니다. 정원 — 20~30명 권장(실습 순회 코칭 기준). 강사 1인 기준 40명까지 운영 가능. 결과물 — 각자 자기 손으로 키운 웹 앱 하나 + 그것을 동료 폰에서 열 수 있는 QR/링크.

핵심 설계 — “앱은 대화로 자란다”

이 커리큘럼의 중심 서사입니다. 완성품 전시 대신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그 과정을 수강생이 밟게 합니다.

아이디어 한 줄 → 투박한 v1 → 써 보고 아쉬운 점을 말함 → v2 → v3 → 배포(QR) → 동료 폰에서 열림
  • 도입: 실제로 그렇게 자란 앱의 기록을 라이브로 보여줍니다 — 각 단계의 실제 프롬프트, 그때의 동작 화면, 그리고 “하지만 이게 아쉬웠다”가 다음 요청이 되는 흐름. (성장 스토리 예시)
  • 실습: 수강생은 일부러 투박하게 만든 v1을 받아서 시작합니다. 1분 써 보고 → 아쉬운 점을 말로 적고 → 그 문장을 그대로 AI에 요청 → v2가 됩니다. (v1 예시완성본)
  • 핵심 메시지: 배우는 것은 프롬프트 기술이 아니라 “불편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는 법”입니다. 이건 비개발자가 이미 잘하는 일이고, 그래서 오늘 만들 수 있습니다.
  • 마무리: 만든 것이 배포되어 동료 폰에서 열리는 순간 + “다음 버전은 당신의 아이디어”.

A안 — 4시간 (반일 압축형)

핵심 목표: 성장 서사 1사이클 완주 — “내 말로 앱이 자랐다”는 체감 + 배포 임팩트.

시간 세션 내용
00:00 40 ① 오프닝 — 왜 지금인가 + 성장 스토리 AI 도구의 현재 위치, 그리고 성장 스토리 라이브 시연(“아이디어 한 줄 → v1 → v2 → 배포”)
00:40 45 ② 기본기 — 대화로 일하기 문서·공지·표 정리 등 일상 업무를 AI와 처리하는 시연. 스킬(정형화된 업무 절차) 개념
01:25 10 휴식
01:35 55 ③ 실습 — v1을 v2로 키우기 v1 배포 → 써 보기 → 아쉬운 점을 말로 → 요청 → v2 확인. 강사 순회 코칭
02:30 25 ④ 라이브 — 배포와 QR 수강생 결과물 1~2개 즉석 배포 시연 + QR 설문으로 전원 참여
02:55 10 휴식
03:05 40 ⑤ 각자의 문제 해결하기 사전설문에서 모은 각자의 반복 업무를 과제로 착수
03:45 15 ⑥ 안전하게 쓰기 + 클로징 정보 보호·검증 습관, 다음 단계 로드맵

4시간에서 제외하는 것: 자동화 실습, 커스텀 스킬, 데이터 실습 — 클로징에서 “다음 단계”로만 소개합니다.

B안 — 3시간 + 4시간 (2회 분할, 총 7시간)

이틀 또는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합니다. 1회차에서 체감하고, 사이에 각자 업무를 관찰해 온 뒤, 2회차에서 자기 것을 만들어 배포하는 구조입니다. 4시간 단독보다 정착률이 높습니다.

1회차 (3시간) — 체감과 기본기

시간 세션 내용
00:00 45 ① 오프닝 — 왜 지금인가 + 성장 스토리 A안 ①과 동일, 환경 점검 여유 포함
00:45 60 ② 기본기 — 대화로 일하기 문서·데이터 업무 시연 + 스킬 설치·사용
01:45 10 휴식
01:55 55 ③ 실습 1 — v1을 v2로 키우기 성장 서사 1사이클 완주 (A안 ③과 동일)
02:50 10 ④ 1회차 마무리 + 과제 안내 과제: 내 업무의 불편 3가지를 관찰해 오기 — 2회차 실습의 재료

2회차 (4시간) — 내 것을 만들어 배포하기

시간 세션 내용
00:00 20 ⑤ 과제 공유 관찰해 온 불편 3가지 공유 — 서로의 아이디어가 재료가 됨
00:20 50 ⑥ 자동화 맛보기 알림·이메일·브라우저 업무 자동화 체험
01:10 10 휴식
01:20 60 ⑦ 실습 2 — 데이터·문서 축 엑셀/CSV를 끌어다 놓고 점검·요약·대시보드까지 — 앱 축과 다른 두 번째 성공 경험
02:20 10 휴식
02:30 70 ⑧ 실습 3 — 내 아이디어로 풀 저니 과제로 가져온 불편 → v1 → v2 → v3. 만들고 싶은 것을 자기 손으로
03:40 20 ⑨ 배포의 순간 + 클로징 결과물 배포 + QR + 폰 홈 화면 추가, 안전 원칙, 후속 로드맵

총 체류 7시간을 하루로 진행할 경우 점심 1시간을 넣고 순강의 6시간으로 운영합니다.

두 안 비교

4시간 3시간 + 4시간
성장 서사 1사이클 (v1→v2, 배포는 시연) 풀 저니 (불편 발굴 → v3 반복 → 직접 배포)
실습 축 앱 성장 1개 앱 성장 + 데이터·문서 2개
자동화 소개만 50분 체험
만드는 대상 강사가 준 v1 자기 업무에서 관찰해 온 것
적합한 경우 첫 도입·경영진 대상·시간 제약 실제 업무 정착이 목표일 때

조직 맞춤 커스터마이징

같은 뼈대 위에 실습 소재만 조직 것으로 바꾸면 공감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사전 협의에서 직군 구성과 반복 업무를 확인해 아래를 조정합니다.

바꾸는 것 방법
실습 앱 그 조직이 매일 겪는 불편을 소재로 한 v1을 미리 준비 (기존 앱의 골격 복제로 반나절이면 제작)
오프닝 훅 청중 다수 직군이 실제로 쓰는 앱을 보여주며 “이거, 반나절이면 만듭니다”
데이터 실습 그 업종의 가상 데이터 키트로 교체 (실데이터는 쓰지 않습니다)
안전 원칙 업종별 규제·정보보호 요건을 세션 ⑥/⑨에 반영

사례 — 의료기관(척추·관절 전문병원, 2026년): 낙상 예방·재활 운동·환자 안내처럼 그 병원이 매일 다루는 주제로 실습 앱을 만들고, 간호 직군을 위한 교대 근무표를 오프닝 훅으로 배치했습니다. 안전 원칙에는 환자정보 보호와 “의료 조언으로 해석될 기능 배제”를 넣고, 실습 데이터는 전부 가상 병원 세계관으로 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4시간 뼈대에 소재만 병원 것으로 바뀐 과정이 됩니다. (다른 업종도 동일한 방식으로 조정합니다.)

운영 요건

사전 준비

  • 사전 설문: 직군·AI 사용 경험·반복 업무 페인포인트 → 실습 소재 확정에 사용
  • 수강생: 노트북 지참, AI 도구 계정 준비 (조직 정책상 제약이 있으면 사전 협의 필수)
  • 강의장: 인터넷(불안정 대비 오프라인 폴백 준비), 프로젝터, 실습 순회 가능한 좌석 배치

강사 준비물

  • 실습용 v1 키트 + “불편을 문장으로” 요청 예시 카드
  • 데모 앱 리허설(오프라인 폴백 포함), QR 사전 생성
  • 데이터 실습용 가상 데이터 키트(시드 고정, 정답지 별도)

수강 후 남는 것

  • 각자 만든 결과물과 그것을 여는 링크·QR
  • 사용 환경(스킬·도구) 설치 완료 상태
  • 자기 업무에 적용할 다음 아이디어 목록

문의

교육·강의·워크숍 문의: dev@itda.work


이 커리큘럼은 실제 기업 교육 과정(IGM 클로드 활용 과정 등)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조직 맞춤 구성과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조직에 맞춘 과정 구성을 도와드립니다

직군 구성과 반복 업무를 알려주시면 실습 소재를 그 조직의 것으로 바꿔 설계합니다.

교육·강의·워크숍 문의 — dev@itda.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