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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biz-redact"
description: "업무 문서의 영업기밀(거래처명·프로젝트코드·담당자·단가 등)을 외부 AI에 넣기 전 로컬에서 결정론적으로 마스킹하고, AI 산출물의 토큰을 원값으로 되돌리는 왕복 게이트입니다. \"이 견적서 마스킹해서 검토해줘\", \"거래처명 가리고 원가절감안 분석해줘\", \"AI가 돌려준 검토서 원래 이름으로 복원해줘\"처럼 말하면 됩니다. 사용자 용어집으로 무엇을 가릴지 통제하고, 잔존 0을 검증하며, 무엇을 치환했는지 감사 기록을 남깁니다. [책임 경계] 본 스킬은 용어집 기반 영업기밀 마스킹·왕복 복원 전담 — itda-data:pii-redact 는 정형 PII 무상태 마스킹, itda-data:synthetic-data 는 실제 데이터 없이 같은 구조의 가상 데이터 생성."
pack: itda-data
slug: biz-redact
status: experimental
tags: ["redaction", "masking", "roundtrip", "glossary", "trade-secret", "deterministic", "stdlib", "korean", "au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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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redact 활용 가이드

견적서·원가절감안·검토자료를 외부 AI에 맡기고 싶은데 거래처명·단가·프로젝트코드가 박혀 있어 못 넣던 문서 — 그 기밀을 **AI에 닿기 전에 로컬에서 가리고**, AI가 돌려준 결과를 **원래 값으로 되돌려주는** 왕복 게이트입니다.

**아래 지침을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 `/biz-redact 이 견적서 마스킹해서 검토해줘`처럼요. 자연어로 편하게 말해도 동작합니다. 터미널 명령을 직접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 부탁하면 스킬이 ① 용어집에 등재된 기밀을 `⟦거래처_1⟧` 같은 토큰으로 치환하고 ② 하나도 안 남았는지 검증한 뒤 ③ 마스킹본만 AI 검토에 넘기고 ④ AI 결과의 토큰을 원값으로 복원합니다. 원문·용어집·복원키는 Claude가 열지 않고 로컬에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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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해할 것 — 왜 "용어집"이 필요한가

이 스킬은 **무엇이 기밀인지 스스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릴 것 목록"을 담은 **용어집**을 주면, 그대로만 가립니다. 그래야 결과가 매번 똑같고(재현), 무엇을 가렸는지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용어집은 이렇게 생긴 파일입니다(예시).

```json
{
  "schema_version": "1.0",
  "name": "설비팀-용어집",
  "entries": [
    {"category": "거래처", "value": "현대엘리베이터", "aliases": ["현대엘리"]},
    {"category": "프로젝트", "value": "PJ-2026-047"},
    {"category": "단가", "value": "1,850,000원"}
  ]
}
```

- `category`는 종류 라벨(거래처·프로젝트·단가 등)이고, `value`는 실제 가릴 값입니다. 같은 곳을 다르게 부르면(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엘리) `aliases`에 함께 넣으세요 — 전부 같은 토큰으로 가려집니다.
- **용어집은 기밀 파일이라 저장소에 올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컴퓨터에만 두세요. 처음엔 스킬에 들어 있는 예시 파일(`glossary-template.json`)을 복사해 채우면 됩니다.
- `/biz-redact 용어집 만드는 것 도와줘`라고 하면 형식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값은 여러분이 직접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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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침을 입력하세요

자연어로 편하게 말해도 동작합니다. 아래처럼 `/biz-redact` 뒤에 원하는 내용을 붙이면 그대로 실행됩니다.

| 하고 싶은 것 | 이 지침을 입력하세요 |
|---|---|
| 문서 마스킹 | `/biz-redact 이 견적서 마스킹해서 검토해줘` |
| 식별자만 가리기 | `/biz-redact 거래처명이랑 담당자만 가리고 원가절감안 분석해줘` |
| 잔존 확인 | `/biz-redact 혹시 안 가려진 게 남았는지 확인해줘` |
| AI 결과 복원 | `/biz-redact AI가 돌려준 검토서 원래 이름으로 복원해줘` |
| 무엇을 가렸는지 | `/biz-redact 이 문서에서 뭘 몇 건 가렸는지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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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시나리오

### 견적서를 안전하게 검토받기

거래처·단가가 박힌 견적서를 그대로 AI에 넣지 않고, 먼저 가린 뒤 검토를 맡깁니다.

> /biz-redact 이 견적서 마스킹해서 단가가 적정한지 검토해줘

Claude가 로컬에서 기밀을 가린 마스킹본을 만들고, 그 마스킹본으로만 검토를 진행합니다. **원문 파일은 경로로 주세요** — 대화창에 붙여넣으면 그 순간 이미 외부로 나갑니다.

### 무엇을 가리고 무엇을 남길지 고르기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용어집에 넣은 값은 AI가 볼 수 없습니다.**

- 거래처명·프로젝트코드·담당자 같은 **식별자만 가리고 단가는 남기면**, AI가 "이 단가가 시세보다 높다"처럼 **수치를 실제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권장).
- 회사 규정상 단가도 반출 금지면 단가까지 가릴 수 있지만, 그러면 AI는 "⟦단가_1⟧과 ⟦단가_2⟧ 중 어느 쪽이 큰지" 같은 **상대 비교만** 하게 됩니다.

> /biz-redact 거래처랑 담당자는 가리고 단가는 남겨서 검토해줘

Claude가 이 트레이드오프를 함께 안내합니다.

### 안 가려진 게 남았는지 확인하기

마스킹본을 AI에 넘기기 전, 용어집의 모든 항목이 실제로 다 가려졌는지 검증합니다.

> /biz-redact 마스킹한 거 혹시 빠뜨린 기밀 없는지 검증해줘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Claude가 **중단하고 알려줍니다**(용어집에 빠진 표기를 보강하면 됩니다). "잔존 0 검증됨"이 확인돼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 AI 결과를 원래 이름으로 되돌리기

AI가 돌려준 검토서에는 `⟦거래처_1⟧` 같은 토큰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걸 손으로 되박다 틀리지 않도록, 복원키로 정확히 되돌립니다.

> /biz-redact AI가 돌려준 이 검토서 원래 거래처명이랑 단가로 복원해줘

복원 결과는 **복원 리포트**(몇 건 복원했는지·변형이 있었는지)로 확인하고, 복원된 문서 파일은 여러분이 로컬에서 엽니다. AI가 토큰을 실수로 바꿨다면 복원이 **오류로 멈춰서** 알려줍니다(조용히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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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 **AI 밖에서 가립니다.** 마스킹은 Claude의 판단이 아니라 로컬 코드가 합니다. 그래서 원문이 외부 모델에 닿기 전에 경계가 성립합니다. 원문은 항상 **파일 경로로** 주세요.
- **같은 용어집이면 토큰도 같습니다.** 지난달 검토서와 이번달 검토서에서 "현대엘리베이터"가 둘 다 `⟦거래처_1⟧`이 되어, 문서 간 비교가 됩니다. 손으로 가릴 때 문서마다 달라지던 문제가 사라집니다.
- **팀 용어집을 재사용하세요.** 회사·팀 단위로 용어집 하나를 유지하면 모두의 문서에서 토큰이 일관됩니다. 새 항목은 목록 끝에 추가하세요.
- **짧은 약칭은 조심.** "현대"처럼 짧은 별칭은 "현대 사회" 같은 일반 단어까지 가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땐 Claude가 주의를 알려주니, 마스킹본을 한번 훑어보세요.
- **AI에게 토큰을 바꾸지 말라고 하세요.** 검토 중 AI가 `⟦거래처_1⟧`을 임의로 바꾸면 복원이 어긋납니다. Claude가 알아서 지시하지만, 필요하면 "토큰은 그대로 두고 검토만 해"라고 덧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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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 (정직)

- **용어집에 없는 건 안 가려집니다.** 이 스킬은 "무엇이 기밀인지" 스스로 찾지 않습니다(신종 기밀 자동 검출 없음). 가릴 것은 용어집에 직접 등재해야 합니다 — 빠뜨리면 안 가려집니다.
- **복원 시 조사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별칭("삼성")을 대표값("삼성전자")으로 되돌리면 "삼성은"이 "삼성전자은"처럼 조사가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복원은 값을 되돌릴 뿐 문법을 고치지 않습니다.
- **전화·주민번호 같은 개인정보는 이 스킬 소관이 아닙니다.** 그건 정형 개인정보(PII) 마스킹 스킬이 다룹니다. 이 스킬은 거래처명·단가처럼 **여러분만 아는 영업기밀**을 용어집으로 가립니다.
- **이미지·스캔 속 글자는 다루지 않습니다**(텍스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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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안전

- **원문·용어집·복원키·복원된 문서**에는 기밀 원값이 들어 있어 **저장소에 올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컴퓨터의 작업 폴더에만 둡니다.
- Claude(에이전트)는 이 기밀 파일들을 **열지 않습니다.** 가리고·검증하고·복원하는 일은 전부 로컬 스크립트가 하고, Claude는 기밀값이 없는 리포트(무엇을 몇 건 가렸는지)만 읽습니다.
- **원문을 대화창에 붙여넣지 마세요.** 붙여넣는 순간 이미 외부로 나갑니다. 항상 파일 경로로 주세요 — 그걸 막는 것이 이 스킬의 존재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