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meeting-reliability"
description: "회의 녹취·기록에서 \"확인 / 확인 필요 / 예외\"를 근거와 함께 정확히 가르는 신뢰성 검수 스킬입니다. \"이 녹취 결정사항 표로 정리해줘\", \"회의록 신뢰성 검수해줘\", \"누가 뭘 언제까지 하기로 했는지 근거까지 보여줘\"처럼 말하면 됩니다. 담당 단정·추정 날짜·잡담을 코드 게이트로 차단하고, 각 행을 원문 발화에 연결한 HTML(근거 tooltip)로 출력합니다."
pack: itda-research
slug: meeting-reliability
status: alpha
tags: ["audit", "reliability", "meeting", "transcript", "verification", "hallucination-guard", "stdlib"]
---
# meeting-reliability 사용 가이드

회의 녹취·기록을 **신뢰성 검수 표**로 바꿉니다. "정리"가 아니라 **검수**가 핵심이에요 —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기로 했는지를 **원문 발화 근거와 함께** 가르고, 녹취에 없는 담당·날짜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Claude에게 말로 부탁하면 됩니다** — "이 녹취 결정사항 표로 정리해줘", "회의록 신뢰성 검수해줘"처럼요. 터미널 명령을 직접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하나의 HTML 파일**로 나오고, 각 행의 근거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렇게 판단한 **원문 발화와 앞뒤 대화 맥락**이 그대로 보입니다(직접 대조 가능).

---

## 무엇이 다른가요 — "정리"가 아니라 "검수"

일반적인 회의록 정리는 그럴듯한 표를 만들어주지만, 누가 한 말인지·실제로 확정된 건지·그냥 지나간 안인지가 뒤섞이기 쉽습니다. 자동 받아쓰기(STT)처럼 잡담·과정값·"발언자 ≠ 담당" 혼선이 섞인 입력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이 스킬은 그 혼선을 **코드 게이트로 차단**합니다. 그럴듯하게 칸을 채우는 대신, 원문에 근거가 없으면 채우지 않거나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 일반 회의록 정리 | meeting-reliability 검수 |
|------------------|---------------------------|
| 담당이 비면 "주최자"로 추정해 채움 | 원문 발화에 배정 근거 없으면 **단정 안 함** (`확인 필요`) |
| "다음 주까지"를 날짜로 환산해 적음 | 원문 표현을 **그대로 보존** (없는 날짜 추정 금지) |
| 결정과 후속 실무를 한 줄에 뭉침 | **결정 행 / 실무 행으로 분리** |
| 점심·회의실 예약 잡담도 항목화 | 잡담·바뀌기 전 안(案)은 **제외**, 최종/확정만 |
| 표만 보여줌 | 각 행을 **원문 발화에 연결**해 근거를 보여줌 |

> ⚠️ **단순 서술 정리·보고서화가 목적이라면** 이 스킬이 아니라 `itda-doc:draft-post`(작성)가 맞습니다. 이 스킬은 "이 표가 믿을 만한가"를 따지는 **검수**용입니다.

---

## 이렇게 실행하세요

회의 녹취 파일(텍스트)이나 녹취 내용을 함께 붙여 아래처럼 말하면 됩니다.

```
/meeting-reliability 이 녹취 결정사항 표로 정리해줘
```

```
/meeting-reliability 회의록 신뢰성 검수해줘
```

```
/meeting-reliability 누가 뭘 언제까지 하기로 했는지 근거까지 보여줘
```

```
/meeting-reliability 이 회의록에서 확정된 것과 아직 미정인 것 갈라서 보여줘
```

```
/meeting-reliability 이 녹취 좀 더 깐깐하게 검토해줘 (deep)
```

입력은 **텍스트 녹취**입니다. 음성 파일밖에 없다면 먼저 받아쓰기가 필요합니다(아래 "준비물" 참고).

---

## 결과로 받는 것 — 신뢰성 검수 표

각 항목(행)은 다음을 담습니다.

- **항목** — 무엇에 대한 건지 (예: "신제품 A 출시일")
- **분류** — `결정` / `실무` / `리스크`
- **상태** — `확정` / `미정` / `확인필요`
- **담당** — 원문 발화로 분명할 때만 적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비우거나 `확인 필요`로 둡니다(단정하지 않음).
- **기한** — "다음 주까지" 같은 상대 표현은 캘린더 날짜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 **근거** — 그렇게 판단한 이유 + 원문 발화로의 연결.

산출물은 **외부 의존이 전혀 없는 단일 HTML 파일**이라 그대로 열어 보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각 행의 `📎 근거`에 마우스를 올리면 **원문 발화 + 앞뒤 대화 맥락 + 판정 근거**가 뜹니다 — 표를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원문과 직접 대조할 수 있습니다.

---

## 검수 5원칙 (이 표가 지키는 기준)

이 스킬이 표를 만들 때 따르는 5가지 원칙입니다. 사용자가 외울 필요는 없지만, "왜 이 칸이 비어 있지?"가 궁금할 때 도움이 됩니다.

1. **근거 강제** — 모든 행은 실재하는 원문 발화를 가리킵니다. 가리킬 게 없는 행은 만들지 않습니다.
2. **`확인 필요` 균형** — 원문에 없으면 `확인 필요`, 발화로 분명하면 단정합니다. (양쪽 다 피합니다 — "주최자로 기본값" 식 추정 채움도, 분명한데 과하게 `확인 필요`로 빼는 것도)
3. **결정 vs 실무 분리, 확정 vs 미정 구분** — 한 항목에 결정과 실행이 섞이면 두 행으로 나눕니다.
4. **잡담·과정값 제거** — 점심·회의실 예약 같은 잡담, 바뀌기 전 안(출시일 "2월 말" → "3월 2일")은 넣지 않고 최종/확정만 남깁니다.
5. **추정 금지** — 원문에 없는 값은 추정하지 않습니다. 날짜 환산도, 의존성 추측도 하지 않습니다.

---

## 두 가지 검토 깊이

기본은 빠르고 충분한 검수이고, 더 깐깐하게 보고 싶을 때 깊은 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basic (기본)** — 5원칙으로 한 번 작성하고 자체 점검 게이트를 통과시킵니다. 입문·일상 회의록은 이걸로 충분합니다.
- **deep (심층)** — 기본 검수 뒤 여러 관점으로 다시 비판합니다. 분명한 담당을 과하게 `확인 필요`로 빼지 않았는지 교정하고, 숨은 리스크 의존(예: 경쟁사가 같은 시기 출시 ↔ 우리 확정 출시일 충돌)을 연결하고, 조건부 확정을 정직하게 표기합니다. **단, 심층에서도 원문에 없는 값은 추정하지 않습니다.**

깐깐한 검토가 필요하면 요청에 "deep으로" 또는 "더 깐깐하게 검토해줘"를 덧붙이세요.

---

## 활용 시나리오

### 자동 받아쓰기(STT) 녹취 검수

화자 분리된 자동 받아쓰기는 잡담·과정값·발언자 혼선이 많아 이 스킬의 효과가 가장 큽니다.

```
/meeting-reliability 이 받아쓰기 녹취에서 결정·담당·기한만 근거와 함께 추려줘
```

발언자가 한 말과 실제 담당이 다른 경우(누군가 대신 언급한 경우)에도, 배정 근거가 분명한 행만 담당을 단정합니다.

### 확정/미정 가르기

"정해진 것처럼 들렸는데 사실 미정"인 항목을 분리합니다.

```
/meeting-reliability 이 회의에서 확정된 것만 따로 보여주고, 미정은 미정으로 표시해줘
```

### 근거까지 확인하며 검수

표를 받은 뒤, 의심스러운 행이 있으면 근거에 마우스를 올려 원문과 대조하세요. "왜 담당이 비어 있지?"는 보통 **원문에 배정 발화가 없어서**입니다.

```
/meeting-reliability 누가 뭘 맡았는지 표로 만들고, 각 줄마다 근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게 해줘
```

---

## 준비물

- **텍스트 녹취 파일**(예: `transcript.md`)이 입력입니다. 발언자가 구분돼 있으면 더 정확합니다.
- **음성 파일밖에 없다면** 먼저 받아쓰기가 필요합니다 — 화자 분리 받아쓰기는 `itda-egg:stt`가 담당합니다. "이 녹음 화자 나눠서 받아쓰기 해줘"로 텍스트를 먼저 만든 뒤, 그 결과를 이 스킬에 넘기세요.
- 별도의 API 키·로그인·외부 서비스는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 동작하고, 추가 라이브러리도 설치하지 않습니다(Python 3.10 이상만 있으면 됩니다).

---

## 안전장치 — 추정으로 칸을 채우지 않습니다

- ✅ **근거 없는 단정은 게이트가 막습니다.** 표를 만든 직후 자체 점검을 거치는데, 다음 위반이 있으면 통과하지 못하고 그 행을 고쳐 다시 만듭니다.
  - 담당을 근거 없이 단정한 경우
  - 원문에 없는 날짜를 적은 경우
  - 잡담을 항목으로 넣은 경우
  - 근거(원문 연결)가 비어 있는 경우
  - 결정과 후속 실무를 한 행에 뭉친 경우
- ⚠️ **그래도 안 풀리면 사람에게 넘깁니다.** 같은 표를 고쳐 쓰는 시도는 **최대 3회**까지이고, 그 안에 통과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칸을 채우지 않고 **사람 검토가 필요하다**고 멈춥니다. "그럴듯하지만 틀린 표"를 내놓지 않기 위한 설계입니다.

---

## 사내 민감 데이터를 다룰 때

회의 녹취에는 인사·전략·계약처럼 민감한 내용이 섞이기 쉽습니다.

- ✅ **이 스킬 자체는 외부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습니다.** 외부 API·인증키 없이 로컬에서만 동작하고, 산출물도 외부 의존이 없는 단일 HTML입니다.
- ⚠️ **녹취를 어디까지 Claude에 전달할지는 사용자가 판단하세요.** 입력으로 넣은 녹취 본문은 Claude가 읽어 검수합니다. 회사 정책상 외부 모델에 넣으면 안 되는 내용이 있다면, 그 부분을 미리 가리거나 제외한 뒤 넘기세요.
- ⚠️ **산출 HTML에도 원문 발화가 포함됩니다.** 근거 tooltip이 원문과 앞뒤 맥락을 그대로 담으므로, 이 파일을 공유할 때는 일반 회의록과 같은 수준의 보안 취급을 하세요.

---

## 제한사항

- ⚠️ **alpha 단계 스킬입니다.** 감사 신뢰성 엔진의 첫 레퍼런스 구현(회의가 첫 타깃)이라, 결과를 그대로 신뢰하기보다 **근거 tooltip으로 원문과 대조**하는 사용을 전제로 합니다.
- ⚠️ **입력은 텍스트입니다.** 음성 파일은 직접 처리하지 않습니다 — 받아쓰기(`itda-egg:stt`)를 먼저 거치세요.
- ⚠️ **서술형 회의록·보고서 작성은 범위가 아닙니다.** 줄글 정리·보고서화가 필요하면 `itda-doc:draft-post`로 가세요. 이 스킬은 검수(표 변환 + 근거 검증)만 합니다.
- ⚠️ **전표·계약 검수, 통제 테스트, 감사 컨설팅은 아직 범위가 아닙니다.** 같은 검수 엔진을 재사용한 후속으로 준비 중입니다(현재는 회의 녹취만).
- ⚠️ **"확인 필요"는 흠이 아니라 정직함입니다** — 빈 담당·기한은 추정으로 채우지 않은 결과이지 누락이 아닙니다(검수 5원칙 참고).